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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참밸리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참밸리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참밸리CC 골프 코스

 

참밸리 컨트리클럽: 골프의 신비로운 세계로 초대합니다!

서울에서 차로 단 38km 떨어져 있으며, 의정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참밸리 컨트리클럽은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최고의 골프 경험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해발 800m에 위치하고 해룡산의 그림 같은 자연환경에서 56만 평의 넓은 땅에 18홀의 골프 코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참밸리의 미소와 경이로움

"참밸리"라는 이름은 "신비롭고 경이롭다"는 뜻으로,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골프의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상징합니다.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 회사인 데이비드 데일과 조형사 엘렌이 참빛그룹 이대봉 회장과 협력하여 만들어낸 코스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대중적인 골프장임에도 불구하고, 참빛그룹은 투자와 정성을 아끼지 않았으며 자신의 자존심을 걸고 최고의 클럽을 건설했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참밸리

참밸리 컨트리클럽의 설계와 운영은 베트남 하노이 휘닉스 골프 리조트, 베트남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 중국 연길 해란강 골프 리조트와 같은 명품 골프 명소와 함께 언급되며, 세계 각지에서 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참밸리는 그 명성을 자랑스럽게 이어가고 있으며, 골프 팬들에게는 반드시 경험해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편안하고 혁신적인 골프 경험

참밸리 컨트리클럽은 골프를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로 계곡을 메워 평지로 만든 골프장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털기에 이상적입니다. 대중골프장의 혁신을 선도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밸리 컨트리클럽의 서비스 약속

참밸리 컨트리클럽의 모든 임직원은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정성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환영하고, 참밸리에서 골프의 새로운 세계를 함께 탐험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밸리 컨트리클럽, 골프의 신비로운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데이비드 데일(David Dale)

세계 유수의 골프코스를 설계한 데이비드 데일(David Dale)과 조형의 마술사 에런 프레드릭슨(Aren Fredricson)이 참빛그룹 이대봉 회장과 환상적인 콤비를 이루어 또 하나의 걸작을 탄생시켰다. 대중제이지만 어느 회원제보다 많은 투자와 심혈을 기울인 참밸리컨트리클럽은 오픈을 앞두고 시범라운딩 한 결과 “신선이 구름 위에서 골프를 치는 착각에 빠져 대자연과 호흡하다 보니 18홀이 언제 끝났는지 모를 정도의 시간이 흘러버렸다”라고 한다.

 

참밸리

참밸리

charmvalley.cc


퀸즈 코스

 

1번 홀

참밸리CC 퀸즈 코스 1번 홀

완만한 상향코스로 드라이버를 구사하는데 무리가 없는 넓은 페어웨이를 가졌으며 낙구지점은 비교적 평탄하고 그린까지는 완만한 오르막이다. 그린 주변에 별다른 장애물이 없어 세컨드샷에 지장은 없으나 그린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홀 OUT에 유리하다.

 

2번 홀

참밸리CC 퀸즈 코스 2번 홀

낙구지점까지는 하향홀이나 전면에 POND가 있어며 정확한 티샷을 요구하고 있다. 가능하면 페어웨이 좌측방향으로 티샷을 하면 무난하다. 세컨드샷은 비교적 짧은 거리의 완만한 오르막으로 되어있으며 그린 앞 벙커는 플레이에 방해요소가 적을 것으로 보이며 그린의 중심을 겨냥하여 공략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3번 홀

참밸리CC 퀸즈 코스 3번 홀

낙구지점까지는 비교적 평탄하나 IP지점은 좌측으로 경사져 있으며, 그 아래는 옹벽이므로 가능하면 우측을 겨냥하여 티샷을 하되 거리에 대한 욕심보다는 정확성이 필요하다. 그린까지는 경사는 완만한 오르막으로 그린 좌측 앞에 벙커가 있으나 그린앞쪽 페어웨이가 넓어 세컨드샷에 대한 부담은 없으나 2on에 실패할 경우 낙구지점에 따라 그린공략이 현저히 차이가 홀로서 홀아웃까지 신중한 전략이 필요한 홀이다.

 

4번 홀

참밸리CC 퀸즈 코스 4번 홀

비교적 짧은 Par4 홀로서 티에서 I.P지점까지는 완만한 경사로 되어있으며 일부 낙구 시작점이 좁은 감이 있어 티샷에 부담감을 느낄 수 있으나 I.P주변 페어웨이가 넓어 홀 우측을 겨냥하면 좋은 결과가 예상되는 홀이다. I.P 지점에서 그린의 높이가 10M 정도의 차이가 있어 경사도가 심하나 거리가 짧아 무난한 홀 OUT이 가능하다.

 

5번 홀

참밸리CC 퀸즈 코스 5번 홀

전형적인 내리막 홀이며, 숲 속에 독립되어 있어 풍광이 매우 뛰어난 홀이다. 4홀에서 교량을 건너오면 티 앞에 그늘집이 있어 잠시 쉬어가는 홀이다. 비교적 짧은 Par3 홀로서 그린앞쪽에 POND와 벙커가 있으나 장애요소가 크지 않으며 평정심만 유지한다면 무난하게 홀을 마감할 수 있을 것이다.

 

6번 홀

참밸리CC 퀸즈 코스 6번 홀

전체적으로 내리막홀이며 지형 여건을 고려하여 자연에 순응토록 설계된 홀이다. 전반적으로 페어웨이폭이 협소하고 낙구지점에 벙커가 있어 티샷에 있어 거리보다는 정확성이 요구되는 홀이다. 세컨드샷은 경사가 심한 내리막임을 감안하여 가능하면 자신의 거리보다 짧게 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으며 그린뒤쪽에 있는 벙커는 구제벙커 역할을 하지만 조금만 길게 치는 바로 벙커에 빠질 수 있음을 필히 숙지하여야 한다. 전반적으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예상되는 홀이다.

 

7번 홀

참밸리CC 퀸즈 코스 7번 홀

티에서 I.P지점까지는 평탄한 홀로서 낙구지점 우측에 벙커가 있으며 티샷은 가능하면 벙커를 피해서 좌측으로 공략하고 장타자는 벙커를 넘겨서 치면 다음샷에 좋은 기대를 할 수 있다. 세컨드샷은 그린 조망이 잘되지 않는 좌측도그레그 오르막홀로서 짧은 거리에 비해 직접 공략하기가 쉽지 않은 홀이며 그린 앞 우측벙커에 빠지면 탈출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짧게 끊어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8번 홀

참밸리CC 퀸즈 코스 8번 홀

거리가 짧은 심한 내리막 홀로서, 티에서 내려다보는 높이는 클럽선택이 신중함이 요구된다. 티와 그린사이에 일부수목이 장애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그린좌측 및 뒤쪽은 석축을 축조하였으며 앞쪽벙커는 장애물로서의 역할을 뒤쪽벙커는 구제벙커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티샷은 가능하면 그린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람의 영향도 고려하여야 하며, 짧아도 지나쳐도 되지 않는 중용의 도를 배울 수 있는 홀이다.

 

9번 홀

참밸리CC 퀸즈 코스 9번 홀

티에서 클럽하우스와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홀이나 까마득한 내리막 경사와 낙구지점 이전에 POND가 있어 긴장은 곧 실수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이중성을 가진 홀이다. 낙구지점 이전에 POND가 있어 긴장은 곧 실수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이중성을 가진 홀이다. 세컨드샷 지점은 완만한 경사로 되어있으며 중간에 벙커가 설치되어 있으나 영향은 크지 않다. 그린 공략은 그린우측에 POND를 피해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 앞에 공을 떨어뜨린 후 굴러서 그린에 올리는 것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이다. 떨어뜨린 후 굴러서 그린에 올리는 것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이다.


밸리 코스

 

10번 홀

참밸리CC 밸리 코스 10번 홀

좌 도그레그형으로 티에서 낙구지점은 내리막이며 세컨드샷은 오르막으로 티에서 보면 낙구지점이 넓어 보여 티샷을 호쾌하게 날릴 수 있는 홀로서 POND를 넘겨서 쳐야 하는 것이 약간의 부담감을 가질 수 있는 홀이다. 낙구지점이 넓어 보여 티샷을 호쾌하게 날릴 수 있는 홀로서 POND를 넘겨서 쳐야 하는 것이 약간의 부담감을 가질 수 있는 홀이다. 안전한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을 공략하면 무난하지만 장타자는 좌측으로 공략하여 자신의 기량을 시험할 수 있는 홀이다. 그린 앞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으나 장애요소로는 크지 않으며, 그린은 앞뒤로 길게 조성되어 있어 그린의 우측이나 길게 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홀이다.

 

11번 홀

참밸리CC 밸리 코스 11번 홀

이전 홀과 같이 연속적으로 POND를 건너 치는 것이 골퍼들에게 부담감을 가중시킬 수 있는 홀이며 유일하게 투그린으로 조성된 홀로서 좌 우 그린선택에 따라 플레이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그린전면 중앙에 기존수목을 살려 두었다. 홀이며 유일하게 투그린으로 조성된 홀로서 좌 우 그린선택에 따라 플레이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그린전면 중앙에 기존 수목을 살려 두었다. 티에서 낙구지점까지는 내리막으로 되어있으며 페어웨이 좌측 카트로 옆은 낭떠러지가 있어 조금의 방심도 금물이며 티샷공략은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조금의 방심도 금물이며 티샷공략은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까지는 오르막 경사로 그린전면의 수목을 기준으로 좌 우그린이 배치되어 있으며 수목 앞쪽 벙커에 빠지면 그린공략이 쉽지 않으므로 최대한 주의를 하여 세컨드샷을 조금은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수목 앞쪽 벙커에 빠지면 그린공략이 쉽지 않으므로 최대한 주의를 하여 세컨드샷을 조금은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12번 홀

참밸리CC 밸리 코스 12번 홀

그린까지의 오르막 경사가 심하고 그린의 바닥이 전혀 보이지 않아 거리측정이 쉽지 않으며 그린의 우측 및 뒤쪽은 조금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는 홀이다. 그린의 우측 및 뒤쪽은 조금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는 홀이다. 그린 앞 우측 및 뒤쪽에 벙커가 있어 정교한 티샷을 요구하며 그린면이 보이지 않아 그린 공략이 쉽지 않다. 벙커를 피해서 그린의 좌측으로 공략하되 길게 치면 그린을 넘어갈 수 있어 클럽선택에 신중함이 더욱 필요하다.

 

13번 홀

참밸리CC 밸리 코스 13번 홀

티에서 POND를 건너 쳐야 하는 내리막홀로서 정확한 티샷만 성공한다면 세컨드샷에 기대를 걸어 볼 만한 홀이다. 페어웨이 우측이 절벽으로 조성되어 방향이 조금만 빗나가면 낭패이므로 티샷 공략은 페어웨이 좌측을 보고 치는 것이 무난하다. 착시효과로 남은 거리가 조금은 짧게 느껴지지만 과신하지 않도록 세심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며, 앞쪽 페어웨이 벙커를 피해서 공략하되 벙커에서 그린까지의 뒤쪽은 전부 낭떠러지로 되어있어 장타자라 하더라도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 앞쪽 페어웨이 벙커를 피해서 공략하되 벙커에서 그린까지의 뒤쪽은 전부 낭떠러지로 되어 있어 장타자라 하더라도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 무리하지 않고 차분히 그린에 도달하면 큰 어려움이 없으며 홀 OUT이 가능할 것이다.

 

14번 홀

참밸리CC 밸리 코스 14번 홀

약간 우측으로 휘어진 홀이며 티샷은 내리막, 세컨드샷은 오르막으로 조성된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가 넓어 부담 없이 칠 수 있으며, 장타자라면 앞쪽 벙커를 고려하여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그린좌측에 있는 벙커는 구제용과 장애물 역할을 겸하고 있으며 벙커좌측은 낭떠러지가 있어 안정적인 홀 OUT을 원한다면 그린의 우측을 공략하되 조금은 길게 보내야 할 필요가 있다.

 

15번 홀

참밸리CC 밸리 코스 15번 홀

티샷은 평지이며 세컨드샷은 완만한 오르막 경사로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 홀이다. 페어웨이 낙구지점이 넓고 평탄하지만 우측낭떠러지를 고려하여 페어웨이 좌측으로 티샷을 보내면 무난한 세컨드샷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세컨드샷은 비교적 짧은 거리로서 그린앞쪽의 벙커는 큰 장애요소가 되지 않더라도 그린 우측에 낭떠러지가 있어 그린 좌측을 보고 공략하면 별 실수 없이 마무리할 수 있는 홀이다.

 

16번 홀

참밸리CC 밸리 코스 16번 홀

Par3 홀 치고는 거리가 긴 내리막 코스이며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홀이다. 그린 앞쪽벙커가 엄청난 부담감을 줄 수 있지만 그린좌측 낭떠러지를 감안하면 그린 공략은 우측으로 하되 평소보다 거리를 멀리 보내는 것이 유리하다.

 

17번 홀

참밸리CC 밸리 코스 17번 홀

완만한 오르막 코스로 신중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이나 비교적 무난한 홀이다. 페어웨이 우측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낙구지점이 넓어 어렵지 않게 다음샷에 대비할 수 있다. 그린 앞에 벙커라는 악마가 아가리를 벌리고 유혹하고 있지만 클럽선택에 신중함을 기하고 거리를 조금은 길게 보면 무난하게 홀을 마감하지 않을까 싶다.

 

18번 홀

참밸리CC 밸리 코스 18번 홀

18홀 중 최장의 홀로서 클럽하우스와 주변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홀이다. 아찔한 높이에서의 티샷과 아래쪽 페어웨이 좌측 POND가 주는 엄청난 부담감은 타 골프장에서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이며, 덤으로 POND를 넘기고자 하는 도전의욕도 생길 수 있는 홀이다. 티샷은 짧게 쳐서 POND 주변까지 굴러서 보내는 것이 좋으나, 장타자라면 POND를 넘겨 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페어웨이 우측이 낭떠러지이므로 공략방향을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으며 계곡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세컨드샷을 페어웨이 좌측으로 보내면 다음샷에 그린을 조망할 수도 있어 아주 유리하고 이는 그 결과에 따라 그린이 보일 수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린공략까지 남아있는 거리가 만만치 않아 클럽선택에 신중함을 기해야 하며 그린좌측은 POND가 혀를 날름거리듯이 있으며 우측은 까마득한 천길 낭떠러지가 있어 정확한 샷이 요구되는 홀로서 마지막까지 도전의욕과 기량을 시험하는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