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CC 용인 코스 소개 및 공략법
가벼운 가족나들이와 비즈니스에 적합한 리조트로 골프장은 넓은 페어웨이, 천연지세를 그대로 활용한 빼어난 코스설계가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며 오산 및 기흥 IC에서 가깝다는 장점이 있으며 골프 코스가 차별화되어 있어 선호도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PLAZA CC
www.plazacc.co.kr
타이거 코스
코스 길이가 길고 페어웨이가 넓은 것이 특징이며, 남성적인 코스로 칭하기도 합니다. 총연장 길이는 6,487m입니다.
1번 홀
Two on이 가능한 파 5홀 편안한 오프닝 홀
좌측으로 굽은 Par로 장타자의 경우, Two on이 가능한 Par 5홀이다. Tee Shot 시 IP좌측 OB에 주의해야 하며, Two on의 가능여부는 페어웨이 좌측벙커를 캐리 할 수 있다는 조건하에서이다. 비거리에 자신이 없다면 벙커와 오른쪽에 위치한 산의 중앙지점을 겨냥하는 것이 정석이며. Second Shot은 미들아이언 공략 시 파온, 롱 아이언이나 우드 공략 시 Two on이 가능하다.
2번 홀
좌그린 시 좌측 OB, 우그린 시 그린 앞의 벙커에 유의하면 파세이브가 가능한 홀
우고좌저의 홀이나 왼쪽은 OB지역이므로, 오른쪽 경사진 언덕 쪽으로 Tee Shot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포대그린으로 Second Shot 거리를 맞추기가 어렵다. 전체 홀 길이는 짧지만 좌그린 시 좌측 OB, 우그린 시 그린 앞의 벙커에 유의하면 파세이브가 가능한 홀이다.
3번 홀
정확한 클럽 선택이 중요한 홀
오르막 숏홀로 바람의 영향이 심하여 공략하기 난해한 홀, 그린우측 OB에 주의하고 좌그린 개보수로 Blind를 해소 약간 오르막이면서 포대그린의 형태를 갖고 있는 다소 난해한 파 3홀이다. 상주하는 바람을 정확히 읽어내는 것이 핵심. 상황에 따라 5번 아이언부터 2번 아이언까지 잡을 수 있다. 정확한 클럽 선택이 중요하다.
4번 홀
어떤 형태의 Tee Shot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홀
티그라운드부터 그린까지 줄곧 내리막 홀, 그린 뒷부분이 협소하고 OB지역으로 정확한 Second Shot을 구사해야 함. 홀의 공략은 어떤 형태의 Tee Shot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내리막 Second Shot이 필요한 홀로 정확한 거리측정이 중요하지만, 감각적으로 핀까지의 거리를 느껴야 한다.
5번 홀
페어웨이 한가운데를 자르는 Tee Shot을 구사한다면, 버디를 노려볼만한 홀
티 앞 50m 부분이 논으로 이에 대한 부담감만 줄인다면 공략하기 무난한 홀. 페어웨이 좌측은 OB 우측은 산으로 페어웨이 한가운데로 Tee Shot을 구사한다면, Second Shot은 편안하다. 그린도 거의 평탄하여, 파온 시 버디가 가능한 홀이다.
6번 홀
393미터를 자랑하는 아주 긴 파 4홀
코스가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시원스러운 홀로써 Tee Shot 거리만 확보할 수 있다면 공략하기 무난한 홀. 타이거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홀로 393미터를 자랑하는 아주 긴 파 4홀이다. 좌측은 OB, 우측은 오르지 못할 산. Tee Shot의 착륙지점이 무척 좁다. 롱아이언 Second Shot을 피하기 위해 Tee Shot을 멀리 보내야 한다.
7번 홀
정확한 클럽 선택이 핵심, 보기에 주의
봄철 벚꽃이 장관인 Par 3홀로 티그라운드부터 그린까지 줄곧 오르막 홀. 홀은 전반적으로 오르막이며, 포대그린의 형태를 갖고 있다. 티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당일 핀의 위치를 정확히 살피는 것이 그린 공략의 관건이다.
8번 홀
우측 OB에 주의해야 파온이 가능한 홀
내리막 홀로 Tee Shot 착륙지점이 넓어 마음을 놓을 수 있으나 우측 OB에 주의해야 파온이 가능하며 Second Shot 지점에서는 그린 경사가 심한 편이다.
9번 홀
편안한 롱홀이나 샷의 거리에 욕심을 내면 파가 가능한 홀
티그라운드부터 그린까지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 있는 편안한 롱홀이나 샷의 거리에 욕심을 내야만 파를 잡을 수 있다. Two on은 불가능하나, 그다지 어렵지 않은 홀이다. 무난한 Tee Shot을 구사한다면 100m 이내의 Third Shot이 버디를 낚을 수 있다.
10번 홀
내리막 Second Shot 시 정확한 거리감각이 필수로 요구되는 홀
Tee Shot 착륙지점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이 난점이나 정확한 Tee Shot만 구사한다면 어렵지 않은 홀이다. 내리막 Second Shot을 할 때. 정확한 거리감각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Second Shot이 난조를 보인다면 보기는 다반사일 것이다.
11번 홀
정확한 Second Shot 구사 시 파세이브가 가능한 홀
상당한 거리를 갖고 있는 홀,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롱드라이샷을 구사해야 Second Shot시 그린 공략이 유리하다. 그린의 경사를 감안할 때 정확한 Second Shot을 구사해야 파세이브가 가능하다.
12번 홀
그린이 평탄한 홀
페어웨이가 좌고우저로 경사져 있어 좌측 산 쪽으로 정확한 Tee Shot을 구사해야 함. 다소 짧은 홀이지만, 우측이 OB이고 페어웨이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경사가 심하므로 우측 OB라인을 겨냥하여 드로우성의 Tee Shot을 구사한다면 Second Shot이 용이하다. 그린은 평탄하다.
13번 홀
Tee Shot은 그린과 그린 사이로 공격하는 것이 안전한 홀
그린이 약간 높은 숏홀로, 그린좌측 OB만 주의하면 공략이 무난한 홀이고, 미들아이언을 사용하는 홀이지만 최근 그린을 보수하여 그린공략이 쉽지 않다. Tee Shot은 그린과 그린 사이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14번 홀
훅성의 Tee Shot은 절대 금물인 홀
우고좌저의 홀이나 거리가 짧기 때문에 정확한 Tee Shot만 구사한다면 공략하기 무난한 홀로 어렵지 않은 홀이다. 티그라운드 좌측부터 그린까지 OB지역으로 연결되어 있다. 우측으로 산이고 페어웨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경사져 있다. 훅성의 Tee Shot은 절대 금물이며, 유연한 페이드샷은 쉬운 Second Shot을 낳을 것이다. 그린의 경사는 무난하다.
15번 홀
Two on을 위한 페어웨이우드샷이나 롱아이언샷에 특히 주의가 필요한 홀
IP지점까지 오르막으로, IP지점부터 좌측으로 굽은 Dog leg-Hole, 좌측은 산으로 막혀 있어 Tee Shot의 거리를 확보해야만 공략하기 무난하다. Tee Shot은 페어웨이 좌측보다는 중앙을 겨냥하는 것이 유리하다. Second Shot 지점부터 그린까지 우측으로 OB가 있으니, Two on을 위한 페어웨이우드샷이나 롱아이언샷을 할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16번 홀
욕심은 금물, 파로 마감하면 만족할 수 있는 홀
내리막 숏홀로 좌우측과 그린 뒤편이 OB지역이므로 클럽 선택이 중요하다. Tee Shot은 그린과 그린 사이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며, 파로 마감하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17번 홀
장거리 타자가 아니면 파세이브가 어려운 홀
580m의 총거리를 자랑하는 롱홀로 Tee Shot부터 Third Shot까지 거리를 요구하는 마라톤 홀이다. 이 홀은 Second Shot이 핵심으로 충분한 거리를 얻지 못하면 Third Shot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린의 까다로운 라인을 잘 읽어야 한다. Tee Shot에서 IP지점까지는 오르막으로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겨냥하는 것이 유리하며, 좌측은 OB지역이다. 장거리 타자가 아니면 파세이브가 어려운 홀이다.
18번 홀
그린의 경사가 심해 파를 잡기 위해 Two on은 필수인 홀
티 앞부분에 Pond가 자리 잡고 있어 Tee Shot에 부담을 주는 오르막홀이며, IP지점우측이 OB지역이기 때문에 Tee Shot은 페어웨이 좌측을 겨냥하여 공략하고, Second Shot은 클럽을 넉넉히 잡아야 그린공략이 용이하다. 그린의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파세이브가 쉽지 않은 홀이다. 그린의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파를 잡기 위해 Two on은 필수적이다.
라이온 코스
코스가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 주로 여성적이라는 평이 있으며, 총연장 길이는 5,798m입니다. 또한, 18홀 전홀 야간조명이 설치되어 야간에도 주간과 같은 느낌으로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1번 홀
그린의 경사가 심하여 신중한 퍼팅이 필요한 홀
고. 저차가 심하며 앞바람의 영향으로 정확한 Tee Shot을 구사해야 한다. 티부터 그린까지 줄곧 내리막 홀로 고저 차가 심한 홀이다. 앞바람의 영향으로 클럽선택에 주의를 요하며 그린의 경사가 심하여 신중한 퍼팅을 하여야만 파를 잡을 수 있는 아주 난해한 홀이다.
2번 홀
그린의 경사도가 심해 세심한 퍼팅이 요구되는 홀
IP 우측이 OB이기 때문에 좌측으로 공략. 티부터 그린까지 우측이 OB 지역으로 Tee Shot을 좌측으로 보낸 후 공략하는 것이 온그린에 유리하다. 그린 경사도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을 요구한다.
3번 홀
Two on보다는 7번 아이언 정도로 30 ~ 40m 정도로 남겨 놓고 공략하는 것이 유리
우측으로 굽은 도그레그 롱홀로 Tee Shot을 중좌로 하여 시야를 확보하고 IP 앞부분 페어웨이가 좁기 때문에 정확한 세컨드샷을 구사해야만 함. 세컨드샷에서 Two on 보다는 7번 아이언 정도로 30 ~ 40m 정도를 남겨놓고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4번 홀
그린의 경사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이 중요
바람의 변화가 심하여 정확한 거리측정과 클럽 선택이 중요. 그린의 경사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을 하여야 파를 잡을 수 있다.
5번 홀
평탄하고 거리가 짧은 롱홀, 부담 없이 공략할 수 있는 홀
아주 평탄하고 거리가 짧은 롱홀로 부담 없이 공략할 수 있는 홀. 세컨드지점에서 그린이 어렵기 때문에 Two on 보다는 Second Shot을 중앙으로 공략해서 30 ~ 40m의 어프로치가 유리하다.
6번 홀
정확한 Tee Shot이 요구되는 홀
오르막 홀이며, 좌, 우측이 OB이기 때문에 정확한 Tee Shot을 구사해야만 공략하기 무난한 홀. 드라이버 공략 시 세컨드샷이 100 ~ 110m 정도가 남기 때문에 p/w, 9번 아이언으로 공략이 가능하며 바람에 유의하여야 한다.
7번 홀
2중 그린, 클럽 선택이 중요한 홀
평탄한 홀이나 2중 그린이고 좌그린의 경사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을 요하는 홀. 우그린일 때 8 ~ 9번 아이언으로 공략이 가능한 홀이나 좌그린일 때 7 ~ 6번 아이언으로 공략하여야 하고 2중 그린이므로 클럽 선택에 많이 유의하여야 한다.
8번 홀
코스 전체가 무난하여 편안하게 공략 가능
코스 전체가 무난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공략. 세컨드샷이 90 ~100m 정도가 남기 때문에 p/w, 9번 아이언으로 공략이 가능하며 그린도 무난하다.
9번 홀
Tee Shot을 중좌로 하여 공략이 필요한 홀
페어웨이 폭이 좁고 상당한 거리가 있는 홀, Tee Shot을 중좌로 하여 공략. Tee Shot을 중좌로 하여야 하며 Second Shot 거리는 130~ 140m 정도의 거리가 남기 때문에 클럽 선택을 잘하여야 한다.
10번 홀
그린이 어려워 유의가 필요한 홀
우측으로 굽은 도그레그 롱홀로 IP 좌측은 산, 우측은 벙커와 OB로 정확한 Tee Shot을 구사해야 하며 그린이 어렵기 때문에 유의, Tee Shot을 중좌로 하여야 하고 Two on의 욕심을 버려야 하며 Third Shot으로 공략한다는 마음으로 중앙을 공략해 40~50m 친 샷을 유지한다. 그린이 어렵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한다.
11번 홀
Tee Shot을 중앙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한 홀
페워웨이는 평탄하나 좌, 우측이 OB지역으로 Tee Shot을 중앙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좌, 우그린의 경사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을 하여야만 파를 잡을 수 있다.
12번 홀
경사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을 요구하는 홀
다소 짧은 파 3홀이나 아름다움과 공략의 묘미가 있는 홀. 티부터 그린까지 평탄한 홀이다. 코스 좌, 우측이 OB지역이며 특히 좌그린 공략 시는 정확한 클럽 선택과 Tee Shot을 하여야만 OB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세로형의 그린은 온 그린에 상당한 방향성을 필요로 하며 경사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을 요구하는 홀이다.
13번 홀
Two on이 어려워 Third Shot으로 공략하기 쉬운 홀
500m의 롱홀로 티그라운드부터 그린까지 곧게 뻗어 있는 시원스러운 홀. 페어웨이의 고, 저는 있지만 샷의 거리만 확보한다면 쓰리온은 무난함. 좌측 OB를 조심해야 하고 중앙 약간 우측으로 공략하여야 하며, Two on이 어렵기 때문에 Third Shot으로 공략하는 게 쉽다. 50 ~ 60m 정도의 거리가 남기 때문에 2중 그린만 유의하면 된다.
14번 홀
정확한 Tee Shot을 구사해야만 Second Shot에서 그린을 볼 수 있는 홀
우측으로 굽은 도그레그 홀로 정확한 Tee Shot을 구사해야만 Second Shot에서 그린을 볼 수 있음. Tee Shot은 중좌로 편히 하여야 하고 Second Shot은 130 ~ 140m 정도의 거리가 남는다. 그린 뒤쪽으로 OB이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한다.
15번 홀
Tee Shot이 IP우측 OB에 주의하면 공략하기 무난한 홀
티 앞의 구릉지를 의식하지 말고. Tee Shot이 IP우측 OB에 주의하면 공략하기 무난한 홀. Tee Shot은 우드가 유리하며 우측 OB에 주의하여야 한다. 100m~110m 정도의 거리가 남기 때문에 내리막과 앞바람이 자주 불어 클럽 선택에 유의하여야 한다.
16번 홀
내리막이 심한 숏홀
내리막이 심한 숏홀. 그린 우측이 2단 POND로 정확한 거리측정과 샷이 요구되며, 불어오는 앞바람에 유의하여 클럽을 선택하여야 한다.
17번 홀
Second Shot은 앞바람과 오르막을 유의해야 하는 홀
페어웨이가 좁고 좌, 우측이 OB임. 앞바람과 오르막 경사에 유의하여 클럽 선택. 페어웨이가 좁기 때문에 Tee Shot은 우드보다는 3 ~ 4번 아이언으로 해도 110 ~ 120m 정도가 남는다. Second Shot은 앞바람과 오르막을 많이 유의하여야 한다.
18번 홀
2단 그린으로 퍼팅에 신중해야 파가 가능한 홀
코스 폭이 좁고 길이가 길며, 좌측 전 지역이 OB지역이기 때문에 Tee Shot은 중앙보다는 우측 방향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포대그린으로 한 클럽 정도 길게 잡고 Second Shot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2단 그린으로 퍼팅에 신중해야 파를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