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맥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국제대회가 가능한 정규 18홀 규모로 전장길이가 7,317야드(6,691m)에 이르는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유일한 양잔디 골프코스입니다.
한맥컨트리클럽
찾아오시는 길 LOCATION 한맥컨트리클럽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한맥골프장길 72 Tel 054-650-7000, Fax 054-650-7095 미호안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강변로 586 (황지리) Tel 054-654-0140, Fax 054-654-0150
www.hmcn.co.kr
H 코스
1번 홀
- 파가 무난한 스타트 홀
- 좌측이 OB지역으로 심한 훅만 나지 않으면, 거리부담이 없고 홀 폭이 넓어 파가 쉬운 홀
2번 홀
- 다소 거리가 부담스러운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홀
- 약 18m의 오르막 홀로 실거리보다 약 2 클럽을 길게 잡고 롱아이언으로 파온을 노릴 것인지, 3 온에 의한 파를 노릴 것인지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홀
3번 홀
- 홀인원이 기대되는 파 3홀
- 거리부담이 적은 평지홀로 홀인원이 기대되는 홀
4번 홀
- 상벌이 상존하는 홀
- 하향 우측 도그레그 홀로, 티샷시 우측 벙커만 넘기면 버디를 노려볼 수 있으나, 안전하게 공략하면 보기가 쉬운 홀로 상벌이 상존하는 홀
5번 홀
- 경관이 뛰어난 평범한 파 5홀
- 티에 오르면 아일랜드 티 같은 분위기로 사방이 연못으로 에워쌓여 수경관이 멋진 파 5홀로 세컨드샷 시 우측 해저드만 조심하면 파가 쉬운 홀
6번 홀
- 오르막이 심한 파 4홀
- 오르막이 심해 실거리보다 약 20m 이상 거리가 길고, 오르막이 부담스러워 힘이 들어가기 쉬운 홀로, 미스샷이 많이 예상되는 보기가 흔한 홀이며, 그린 경사도가 심하다.
7번 홀
- 파3 타깃 홀
- 그린 우측 사이드 벙커만 주의하여 티샷을 하면 파가 쉬운 홀
8번 홀
- 조망이 가장 빼어난 홀
- 전 코스를 한눈에 조망하여 멀리는 내성천 너머 회룡포마을까지 내려다보며 샷을 하는 호쾌한 홀, 조망에 심취해 3샷이 방심하면 보기가 흔한 홀
9번 홀
- 상벌이 상존하는 마무리 홀
- 티샷은 부담이 없으나 너무 짧게 치면 투온이 쉽지 않고 그린이 워터해저드로 사방이 에워싸여 있어 홀아웃시까지 방심은 금물임 파와 보기가 극명한 홀
M 코스
1번 홀
- 스타트 홀로 거리가 다소 부담이 되는 홀
- 오르막이 다소 있는 평범한 파 4홀로 가벼운 마음으로 심적인 부담만 없으면 파온이 가능하나 실거리보다 2 클럽 이상 길이가 길어 서드샷 시 숏 어프로치에 의한 온그린이 많은 홀
- 그린이 3단 그린으로 되어 있다. 퍼팅 시 주의를 요하는 홀
2번 홀
- 장타 시범 홀
- 편안한 내리막 홀로 페어웨이가 넓고 장애물이 없어 온그린까지 장타를 시험할 수 있는 홀
- 조망이 빼어나 경관이 아름다운 홀
3번 홀
- 평범한 파 5홀
- 세컨드샷 시 연못을 넘겨 치도록 되어있어 실수만 없으면 파온이 무난한 홀
4번 홀
- 미들아이언의 승부 홀
- 미들아이언으로 그린 우측 벙커를 피해 거리와 방향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홀
5번 홀
-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홀
- 파 4홀 중 가장 긴 핸디캡 1번 홀로 2 온이 쉽지 않으나 티샷시 약 25m의 하향 홀로 호쾌한 드라이버 샷을 날려 2 온을 노릴지 3 온을 노릴지 홀 매니지먼트가 요구되는 홀
6번 홀
- 평범한 파 4홀
- 티샷은 편하게, 온그린은 다소 정교함을 요구하는 홀로 티샷시 페어웨이 우측에 안착시키면 세컨드샷 시 다소 부담이 적은 홀
7번 홀
- 짧은 파 3홀
- 숏 아이언 정확성을 시험하는 홀로 거리보다 그린 좌우측 벙커를 피해 정확하게 샷을 날려야 파가 무난한 홀
8번 홀
- 장타보다 정교한 아이언샷을 시험하는 홀
- 꼭 드라이버 샷을 고집할 필요가 없는 좌측 도그레그홀로 아이언의 정교함을 시험하는 홀
9번 홀
- 2 온이 가능한 파 5의 이글 홀
- 본 코스 중 내리막이 가장 심한 43m 하향 홀로 실거리보다 약 40m 정도 거리의 득을 볼 수 있는 홀로 강력한 우드 샷에 의한 2 온이 가능한 홀로 이글이 기대되는 마지막 승부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