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리아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해솔리아는 천혜의 수려한 산세를 훼손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보전하여 부드러운 햇살이 언덕과 계곡에 다채롭게 어우러지도록 지어졌습니다. 천연의 자연미를 음미하며 고객님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골프의 묘미와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해솔리아는 서울 강남에서 35분, 수원 IC에서 15분, 영동고속도로 용인IC에서 10분 정도면 도착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에 위치한 정규 27홀, 파3 18홀, 140타석 드라이빙레인지, 아카데미를 갖춘 친환경 골프장입니다.
해솔리아C.C
해솔리아C.C
www.haesoliacc.co.kr
해 코스
1번 홀
거리 440m, 12m 상향 홀로서 실 경기상 거리는 460m 정도이며 IP1과 그린 사이의 연못은 90m 정도의 Carry Over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번 홀
거리 510m, 23m 상향의 PAR5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550m 정도의 긴 홀입니다. 제2타로 IP2의 오른쪽을 겨냥해 가야 하는 전략 홀입니다.
3번 홀
거리 370m, 12m 하향의 PAR4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60m 정도여서 거리로는 일반 골퍼에게 가장 재미있는 홀이 될 것입니다. TeeShot은 홀 왼쪽 벙커를 피해 홀 오른쪽 둔덕방향으로 겨냥해야 유리한, 심리적으로 마음 편한 홀입니다. 그린 공략도 오른쪽으로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4번 홀
거리 390m, 10m 상향의 PAR4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403m 정도가 됩니다. 이 홀은 왼쪽 둔덕 방향으로 Tee Shot과 그린 공략을 하면 안전 측입니다.
5번 홀
거리 210m의 긴 PAR 3 홀이지만 그린의 앞 뒤와 양 옆이 넓어 거리에 비해서는 그린 온이 쉬운 홀입니다. 여성 골퍼도 130m 이상의 Carry Over 능력이 있으면 별 어려움이 없는 무난한 홀입니다.
6번 홀
거리 515m, 29m 하향의 PAR5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484m 정도의 홀입니다. 2nd shot이 IP2 부근의 오른쪽 벙커 때문에 압박을 받겠으나 나머지 F/W가 넓어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린을 겨냥하는 3rd shot 시에는 그린 바로 앞을 Guard 하고 있는 벙커에 신경 써야 합니다.
7번 홀
거리 405m, 36m 하향의 Par4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70m 정도로 tee shot으로는 IP 왼쪽을 겨냥해 가야 그린 정복이 쉬운 전략성을 띄고 있습니다.
8번 홀
거리 175m인 거의 수평 홀로서 Par3 홀로 서는 가장 재미있는 거리의 홀입니다.
9번 홀
거리 420m, 26m 하향 홀로서 실 Paly상 거리가 스크래치 플레이어에게는 395m, 투온이 불가능한 플레이어에게는 400m 정도가 되는 홀입니다. Tee shot으로는 IP 왼쪽을 겨냥해야 그린 온이 쉬운 홀입니다.
솔 코스
1번 홀
거리 460m, 14m 상향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482m 정도의 짧은 Par5 홀이지만 여성과 남성 일반 골퍼에게는 530m 정도의 Par5 홀에서 Play 하는 정도의 긴 Par5 홀에 해당합니다. 2nd shot이 F/W 오른쪽 Pond에 잡히지 않도록 가능하면 Tee shot부터 전체 shot을 왼쪽으로 겨냥해 나가야 안전하나 상급자는 2nd shot의 목표를 Pond를 넘겨 F/W 오른쪽을 Keep 해야 베스트 포지션이 됩니다.
2번 홀
거리 460m, 14m 상향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482m 정도의 짧은 Par5 홀이지만 여성과 남성 일반 골퍼에게는 530m 정도의 Par5 홀에서 Play 하는 정도의 긴 Par5 홀에 해당합니다. 2nd shot이 F/W 오른쪽 Pond에 잡히지 않도록 가능하면 Tee shot부터 전체 shot을 왼쪽으로 겨냥해 나가야 안전하나 상급자는 2nd shot의 목표를 Pond를 넘겨 F/W 오른쪽을 Keep 해야 베스트 포지션이 됩니다.
3번 홀
거리 330m의 거의 수평인 Par4 홀로서 Tee shot부터 우측으로, 2nd shot도 우측으로 공략해 가면 아주 쉬운 서비스 홀이 될 것입니다.
4번 홀
거리 150m, 여성의 경우는 105m 정도 거리로 약간 내리막 Par3 홀로서 그린의 모양도 거의 정사각형으로 넓어 누구나 Par 또는 Birdie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무난한 홀입니다.
5번 홀
거리 360m, 7m 하향의 Par4 홀로서 Back Tee에서 130~140m의 CarryOver를 요구하는 웅장한 Dog-leg 홀입니다. 이 홀의 Tee shot은 F/W 오른쪽을 Keep 할수록 유리한 전략이며 Super Hitter가 과욕을 낼 경우에는 CarryOver 거리가 220m 정도이므로 IP 왼쪽 벙커에 잡힐 수 있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여성은 거리가 220~230m이므로 아주 쉬운 Service 홀이 될 것이고 남성에게는 영웅 홀이 됩니다.
6번 홀
거리 385m인 거의 수평의 전형적인 Par4 홀로서 하급자와 여성 골퍼는 IP 못 미쳐있는 벙커를 고려해야 하나 중급자 이상의 골퍼는 오른쪽으로 겨냥해 가면 되는 무난한 홀입니다.
7번 홀
거리 480m의 거의 수평인 짧은 Par5 홀로서 Tee shot이나 2nd shot 모두 F/W 왼쪽으로 겨냥해 가면 Birdie를 노릴 수 있는 서비스 홀입니다.
8번 홀
거리 170m로 약간 하향인 무난한 Par3 홀이지만 일반 골퍼는 깃발이 어디에 있든지 그린 중앙보다 10m 정도 왼쪽으로 겨냥하는 것이 안전 측입니다.
9번 홀
거리 395m, 33m 하향으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62m 정도로 거리상 가장 재미있는 홀입니다. Tee shot으로는 IP왼쪽이 베스트지만 벙커를 조심해야 하는 전형적인 전략 홀입니다.
리아 코스
1번 홀
거리 540m, 10m 상향의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556m 정도의 긴 Par5 홀입니다. 이 홀은 거리상으로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벙커를 두지 않았다. 이 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shot은 오른쪽으로 겨냥해 가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2번 홀
거리 310m, 18m 상향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40m 정도의 다소 쉬운 Par4 홀이며 Tee shot으로 IP 왼쪽을 Keep 하는 것이 베스트 포지션입니다.
3번 홀
거리 470m, 10m 하향의 Par5 홀로서 Tee shot이나 2nd shot 모두 IP 오른쪽으로 겨냥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4번 홀
거리 335m, 16m 하향의 Par4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16m 정도의 짧은 홀로서 모든 shot을 중앙으로만 겨냥해 가면 Birdie를 노릴 수 있는 아주 쉬운 서비스 홀입니다.
5번 홀
거리 185m, 25m 하향 홀로서 상급자에게는 178m 정도 되는 거리이고 Back Tee를 이용하지 않는 중 하급자 들은 이용하는 Teeing ground에서의 거리에(-13m)해서 Club을 선택하면 적당 할 것입니다.
6번 홀
거리 315m, 14m 상향의 Par4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35m 정도의 홀이며 Tee shot이나 2nd shot을 약간 왼쪽으로 겨냥해 가면 Birdie를 노릴 수 있는 서비스 홀입니다.
7번 홀
거리 345m, 10m 상향의 Par4 홀로서 거리상으로는 무난한 쉬운 홀이지만 Back Tee에서는 175m, 2nd Tee에서는 125m의 CarryOver를 요구하고 있어 이것만으로 골퍼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홀입니다. 이 홀은 모든 Shot을 왼쪽으로 겨냥하는 것이 좋으나 IP 왼쪽 Pond에 공이 잡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8번 홀
거리 340m, 12m 상향의 Par4 홀로서 실 play상 거리는 355m 정도의 거리상으로 재미있는 홀입니다. 이 홀의 Back Tee에서는 165m, 2nd Shot에서는 135m 정도의 CarryOver를 요구하는 Cross Pond가 있어 자신의 비거리를 고려해서 Tee를 결정하면 Par Play는 무난할 것입니다.
9번 홀
거리 200m, 28m 하향의 홀로서 아주 웅장한 Par3 홀입니다. Back Tee에서는 177m 정도의 Carry면 그린 온 시킬 수 있습니다. 어쨌든 제일 앞 Tee를 제외하고는 적지 않은 압박을 골퍼에게 줄 것이고 그린온에 성공하면 상당한 희열을 느낄 것입니다. 이 홀은 가능하면 그린 왼쪽을 겨냥해야 안전 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