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4계절 즐길 수 있는 36홀 88 COUNTRY CLUB
전체홀마다 전략적으로 레이크와 벙커를 배치하고 친환경적으로 조성하였으며, 자연과의 오묘한 표정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36홀을 제각기 주변환경과 유사한 수종 및 야생화 등을 식재한 세련된 감성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88컨트리클럽
(마감)개방형 계약직(운영지원본 ...
www.88countryclub.co.kr
동 코스
1번 홀
우측벙커 좌측 끝 부분을 목표로 티 샷 하면 세컨드 샷 하기 좋은 곳에서 낙구될 수 있으나 좌측 OB를 의식한 나머지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경향이 있음을 참고할 것. 그린은 약간 높아서 면은 보이지 않지만 넓은 편이고 비교적 앞쪽으로 경사가 심하여 핀 앞쪽에 온 시키는 것이 바람직.
2번 홀
코스 미들홀 중 가장 짧은 홀로서 파 또는 버디도 기대할 만한 홀. 약간 오르막으로서 벙커는 좌측에 1개 그린 근처에 2개가 있으며 좌측은 OB다. 세컨드 샷은 오르막이기 때문에 1 클럽 길게 선택하던가 약간 그린을 오버시키는 기분으로 샷 하면 된다. 그린은 평탄한 편.
3번 홀
티잉그라운드의 방향이 우측을 향하고 있으므로 티 샷은 좌측 벙커 오른쪽 끝부분을 겨냥하면 세컨 샷 하기 쉬운 지점 확보가능. 세컨드 샷은 스푼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라이상태를 살필 것.
4번 홀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좌측에 OB, 그린 좌우측 앞쪽과 그린사이 벙커가 부담을 준다. 그러나 벙커를 의식하지 말고 1 클럽 길게 선택하여 오버시킨다는 기분으로 샷 하는 것이 그린온에 유리하며 그린면은 비교적 무난한 편.
5번 홀
미들 홀 중 400미터가 넘는 가장 긴 홀. 좌측이 OB지역, 특히 티잉그라운드 앞이 골짜기이고 좌측 전방으로 늘어선 벙커가 부담을 준다. 긴 미들 홀이기 때문에 티 샷을 멀리 보내기 위해 무리를 하여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약간 우측을 향하여 안전한 티 샷을 하는 것이 현명한 작전. 그린은 평탄한 편.
6번 홀
내리막 숏 홀로서 그린이 바로 눈앞에 보이기 때문에 방심하기 쉬운 홀. 좌측과 그린 뒤의 OB, 그리고 그린 좌우측 앞쪽, 그린사이, 그린 뒤편에 벙커가 있으며 항상 앞바람이 불기 때문에 이름 감안 1 클럽 길게 선택하여 무리하지 말고 안전하게 그린 온 시키는 것이 바람직.
7번 홀
우측으로 심하게 휘어졌으며 까다로운 홀로 욕심은 금물. 티 샷은 우측 2번째 벙커 왼쪽 끝 부분 즉 좌측 100미터 거리표시목을 향하여 샷 하면 세컨드 샷 공략이 용이한 지점으로 낙구된다. 그린은 3단으로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안정된 퍼팅이 요구됨.
8번 홀
롱 홀 중에는 비교적 짧은 홀로 좌측으로 휘어져 그린이 보이지 않는 홀. 티 샷 낙구점 우측 및 그린 좌우측 앞쪽에 벙커가 있다. 티 샷은 좌측 법면 하단을 향하여 샷 하면 세컨드 샷 공략이 용이한 지점으로 낙구되고 세컨드 샷은 좌우벙커를 피하면 버디도 가능하지만 많은 벙커가 함정.
9번 홀
아웃코스를 마감하는 홀로 티잉그라운드 전방은 낮고 서서히 오르막을 이루는 홀. 티 샷은 우측의 벙커 좌측 끝 부분을 향하여 샷 하는 것이 안전. 세컨드 샷은 그린이 약간 높기 때문에 1 클럽 길게 선택하여 오버를 시킨다는 기분으로 샷 하는 것이 그린 온에 유리. 그린은 앞쪽으로 경사가 심한 편.
10번 홀
좌측 산허리를 중심으로 휘어진 홀로서 좌측산과 우측도로가 OB, 티샷은 좌측법면의 하단부를 향하며 샷 하면 우측에 늘어선 벙커를 피하면서 세컨드 샷에 유리. 세컨드 샷은 롱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로 좌측 그린 앞 벙커를 피하여 안전하게 샷 하면 파 플레이거 가능하다.
11번 홀
홀 전체적으로 내리만 홀로 우측이 OB, 티 샷 낙구점에서 벙커가 있어 부담이 가지만 티잉그라운드의 방향이 오른쪽을 향하고 있음에 유의하여 좌측법면 하단부를 향하여 샷 하면 공에 런이 많아 세컨드 샷은 온 아이언으로 그린 온 가능. 퍼팅은 그린에 경사가 있음을 유의할 필요.
12번 홀
13번 홀
좌측에 OB와 우전방에 연못이 있으며 그린 좌우측 앞에 벙커가 있다. 티 샷은 페어웨이 중앙좌측에 소나무를 보고 샷을 하면 세컨드 샷이 용이. 세컨드 샷은 다운 힐에 많이 걸리기 때문에 볼을 높이 띄울 수 있도록 스탠스를 넓게 잡되 그린 앞 벙커에 유의할 필요.
14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홀 전체가 훤히 보여서 비교적 공략하기가 쉽게 생각되지만 동코스 홀 핸디캡 2번이다. 티 샷은 워터 해저드와 우측 벙커가 마음에 걸리므로 좌측법면 하단 150미터 거리 표시목을 향하여 샷을 하면 세컨드 샷이 유리한 지점이다. 그린은 경사가 심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15번 홀
핸티캡 16에 비해 결코 쉽지 않은 홀. 티잉그라운드가 16번 홀을 향하고 있다, 티 샷은 좌측 벙커 우단을 공격하면 세컨 샷 공략이 좋은 곳으로 유도되며 세컨드 샷은 오르막으로 그린도 안 보이고 벙커도 보이지 않으므로 길게 치는 것이 무난하다.
16번 홀
동 코스 홀 중 가능 긴 홀이며 지형은 평탄함과 오르막 및 내리막을 모두 갖춘 홀. 티 샷은 우측 벙커 좌단부를 향하여 샷 하면 세컨 샷 공략에 유리. 세컨드 샷은 우측 100미터 거리 표시목을 향하여 샷 하면 안전한 지점에 떨어지며, 서드 샷은 그린 인접벙커에 주의할 필요.
17번 홀
앞바람이 심하지만 평탄한 홀. 티잉그라운드 우전방에 워터해저드가 있다. 앞바람을 의식하여 1 클럽 정도 길게 선택하여 샷 하는 것이 좋으며 좌우 그린 앞의 벙커에 유의하고 로우볼로 샷 하는 것이 그린 온에 유리하며 그린은 평탄한 편.
18번 홀
1라운드를 마감하는 홀이기 때문에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 자칫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홀. 우측에 워터해저드. 중앙, 그리고 그린 좌우측 앞과 그린 사이에 각각 벙커. 티샷은 티잉그라운드가 9홀 쪽으로 향한 것을 감안하여 우측 벙커 좌단 쪽을 향하여 샷 하면 세컨드 샷에 유리. 그린의 경사가 아주 심한 편.
서 코스
1번 홀
티 샷은 슬라이스에 유의하여 좌우 그린사이 방향 표시목을 향하여 샷 하면 세컨드 샷에 유리한 지점 확보가능. 세컨드 샷은 그린 앞 벙커에 주의하고 1 클럽 길게 선택하여 오버시킨다는 기분으로 하면 그린 온에 유리. 그린은 약간의 경사가 있다.
2번 홀
3번 홀
내리막 숏 홀로서 우측과 그린 뒤편에 OB, 중앙에 워터 해저드, 양측 좌우 그린 앞뒤에 벙커가 있어 플레이어에게 위압감을 준다. 1 클럽 길게 잡아 런이 없게 높이 띄우는 것이 안정한 방법. 플레이어가 보는 거리가 짧게 느껴지는 홀이다. 그린은 경사가 심한 편.
4번 홀
5번 홀
6번 홀
웬만하면 투(Two) 온이 가능한 짧은 미들홀. OB는 좌측. 비교적 쉬운 홀로서 좌측에 벙커 2개, 좌측 그린 앞과 뒤 그리고 그린사이에 각각 벙커. 세컨드 샷은 숏 아이언으로 높이 띄우는 것이 그린 온에 유리하며 그린은 비교적 평탄한 편.
7번 홀
8번 홀
9번 홀
10번 홀
인 코스를 출발하는 홀로서 제일 잘 생긴 평탄한 홀. 좌측이 OB. 좌측과 좌우 그린 앞에 벙커가 2개씩 있다. 티 샷은 우측 벙커를 보고 샷을 하면 세컨드 샷 하기 좋다. 세컨드 샷은 좌측 그린 앞의 벙커를 향하여 샷을 하면 쉽게 쓰리 온이 가능한 홀. 그린은 평탄하다.
11번 홀
12번 홀
티 샷은 우측법면 하단의 방향 표시목을 향하여 샷을 하면 좌측 벙커를 피해 세컨 샷하기 용이한 지점에 낙구되며, 세컨 샷은 그린사이 방향 표시목을 보고 샷을 하면 안전하게 그린 온 가능. 그린은 평탄한 편.
13번 홀
평탄한 숏 홀. 왼쪽과 그린 뒤가 OB. 벙커는 좌측을 비롯 그린 주변에 널려있고 티 샷은 양쪽 그린사이를 보고 볼을 띄우면 그린 온이 유리하며 그린은 비교적 평탄하다.
14번 홀
경사가 급한 스카이 홀. 우측과 그린 앞에 각각 벙커. 급한 경사의 홀로 훅을 조심하고 우측 벙커 좌단부를 향하여 티 샷을 하면 볼의 런이 많아 그린에 근접할 수 있다. 그러나 내리막에 걸렸을 경우 로프트가 많은 클럽으로 가볍게 세컨드 샷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다소 경사가 있는 편.
15번 홀
숏홀 중에서 가장 긴 내리막 홀. 내리막 홀이지만 만만찮은 거리, 우측과 그린뒤의 OB, 중간에 연못, 그린 주변의 벙커가 플레이어의 방심을 불허하는 홀. 따라서 1 클럽 정도 길게 잡고 양쪽 그린 중간을 목표로 티 샷 하면 그린 온이 가능.
16번 홀
17번 홀
18번 홀
티 샷은 좌측 법면 하단부를 향하여 샷 하면 티 샷 낙구점이 내리막이므로 많은 런이 유발된다. 세컨드 샷도 좌측으로 공격하는 것이 유리하나 오른쪽 낭떠러지(OB)에 유의 필요. 그린은 약간 높기 때문에 써드 샷을 그린 중심부에 공격하면 그린 온에 유리하며 그린은 경사가 심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