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비치CC 골프 코스 안내 및 공략법
드비치 골프클럽
세계적으로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은 거제도에 세계최고의 골프클럽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국내 최초로 3Bay Link Course를 만들었습니다.
www.debeach.co.kr
1번 홀 (아웃 코스)
티에서 우측으로 바다가 조망되는 비교적 쉬운 스타트 홀 2nd샷을 지나면 홀의 전경과 바다가 펼쳐 보이는 아름다운 홀임.
2번 홀 (아웃 코스)
티샷은 평탄하고 쉬우나 2nd샷부터 F/W가 좁아 주의를 요함.
3번 홀 (아웃 코스)
쉬워 보이지만 그린 주변의 장애물로 인하여 장타자가 아니면 One On이 어려운 홀임. 또한 너무 왼쪽으로 치우쳐도 Two On이 어려운 홀임.
4번 홀 (아웃 코스)
홀 중에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I.P지점에서 골프장전체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으로 주의를 요함.
5번 홀 (아웃 코스)
티샷은 비교적 쉬우나 2nd샷 시 연못을 주의하여 스코어 관리를 요하는 홀임.
6번 홀 (아웃 코스)
휴게소와 티에서 바다가 조망되어 좋은 경관을 가진 홀임. 짧은 숏홀이지만 좌측이 OB지역이므로 우측으로 티샷을 하여야 함.
7번 홀 (아웃 코스)
정확한 티샷을 요구하는 전략적인 홀임. 그린 역시 높은 지역에 위치하여 정확한 거리를 요구함.
8번 홀 (아웃 코스)
티샷 시 슬라이스에 유의하여야 하는 홀임. 그린 3면이 OB지역으로 정확성이 요구됨.
9번 홀 (아웃 코스)
티샷 시 거대한 연목이 부담스럽게 보이나 내리막 홀이므로 부담 없이 샷을 할 수 있는 홀임.
10번 홀 (인 코스)
F/W가 넓고 직선형태의 홀로서 비교적 쉬운 홀임.
11번 홀 (인 코스)
티샷은 평탄하고 쉬우나 2nd샷부터 F/W가 좁아 주의를 요함.
12번 홀 (인 코스)
비교적 쉬운 홀로서 그린에서 황포해수욕장과 딴섬들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이 좋은 홀임.
13번 홀 (인 코스)
내리막의 짧은 숏홀이지만 그린 주변에 벙커가 많아 주의를 요함. 그린 외곽 3면이 OB지역이며, 해풍이 불면 그린에 안착하기 어려운 홀임.
14번 홀 (인 코스)
티에서 그린까지 직선 코스로 거리가 짧게 느껴지는 홀임. 그린 전면이 좁아 주의를 요구하는 홀임.
15번 홀 (인 코스)
우측으로 바다가 조망되면서 비교적 쉬운 평탄한 홀임.
16번 홀 (인 코스)
티샷에서 욕심을 내면 OB나 러프에 빠지기 쉬운 홀임. 그린 전면이 다소 좁음.
17번 홀 (인 코스)
그린이 바다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홀로 정확한 거리측정을 요함.
18번 홀 (인 코스)
골프장 내 가장 긴 롱홀이며 오르막으로 조금은 어려운 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