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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오크힐스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오크힐스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오크힐스CC 골프 코스 전경

 

 

HDC GOLF

 

hdcgolf.com


브릿지 코스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초대형 브릿지에서 즐기는 압도적인 장관과 이글 찬스

친환경적 설계를 위해 산을 깎지 않고 연결한 인공 다리인 초대형 '이글 브릿지'가 상징적인 코스로,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도전적 홀 구성으로 공략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측으로는 높이 선 암벽의 절경이, 이글 브릿지 좌측으로는 오크힐스 및 힐스 빌리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1번 홀

오크힐스CC 브릿지 코스 1번 홀

  • 완만한 오르막 경사로 이루어진 홀로 여유 있는 거리 설정과 좌우로 나뉜 2단 형태의 그린을 감안한 핀 위치 확인이 필요합니다.
  • 좌측 벙커와 우측 숲을 피하는 정확한 티샷과 150야드 기점에서 2 클럽 정도 길게 보는 세컨드샷이 이상적입니다.

 

2번 홀

오크힐스CC 브릿지 코스 2번 홀

  • 좌측 해저드와 벙커들, 우측 O.B와 벙커를 피해 페어웨이 중앙을 정확히 공략하는 티샷을 해야 합니다.
  • 좌로 굽은 도그레그 홀이며 기복 있는 포대 그린으로 구성돼 중핀일 경우 1 클럽, 뒤핀은 2 클럽 길게 보는 세컨드샷을 해야 합니다.

 

3번 홀

오크힐스CC 브릿지 코스 3번 홀

  • 250야드의 비교적 긴 PAR 3홀로 정확한 아이언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 티샷이 좌측 방향으로 비행하여 무성한 풀 쪽으로 낙하하는 경우 분실의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4번 홀

오크힐스CC 브릿지 코스 4번 홀

  • 블루 티잉 구역 기준 해저드를 넘기기 위한 210야드의 거리에 대해 심리적 부담을 덜어야 좋은 스코어가 가능합니다.
  • 짧게 우측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안전한 시도 또는 중앙 해저드를 과감히 가로지르는 티샷 중 선택하는 공략의 묘미가 있습니다.

 

5번 홀

오크힐스CC 브릿지 코스 5번 홀

  • 티잉 구역과 그린의 고저차가 있는 내리막 홀로 좌측 그린 옆 가드벙커를 공략지점으로 티샷을 해야 합니다.
  • 슬라이스 구질 골퍼라면 페어웨이 좌측 벙커를 공략하는 티샷을 추천하며, 세컨드샷은 100야드 기점에서 한 클럽 짧게 선택합니다.

 

6번 홀

오크힐스CC 브릿지 코스 6번 홀

  • 티잉 구역 앞 계곡을 넘겨 우측 벙커를 보고 공략하면 세컨드샷 하기 좋은 지점으로 티샷 구가 위치할 수 있는 핸디캡 홀입니다.
  • 좌측으로 굽은 도그레그 홀로 세컨드 지점에서는 그린 우측을 공략해야 하며, 무리한 세컨드 온은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7번 홀

오크힐스CC 브릿지 코스 7번 홀

  • 내리막 지형의 비교적 짧은 PAR 4홀로 티샷만 정확하다면 어프로치로 스코어를 결정지을 수 있는 홀입니다.
  • 100야드 지점에서 홀 핀이 우측이면 실 거리, 좌측이면 한 클럽 짧게 보고 공략해야 합니다.

 

8번 홀

오크힐스CC 브릿지 코스 8번 홀

  • 비교적 짧은 PAR 3홀이지만 그린을 둘러싼 벙커가 골퍼에게는 볼을 잡아당기는 듯한 부담을 줍니다.
  • 온 그린에 성공하더라도 그린의 기복이 있어 신중한 퍼팅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9번 홀

오크힐스CC 브릿지 코스 9번 홀

  • 615야드의 PAR 5홀로 페어웨이 폭이 넓고 좌, 우 장애물이 없어 장타자라면 본인의 거리를 마음껏 시험할 수 있는 홀입니다.
  • 페어웨이 초입 소나무 2그루 우측을 공략하고, 100야드 지점 좌측에선 실 거리, 우측에선 한 클럽 짧게 클럽을 선택해야 합니다.

힐 코스

호수와 계류, 폭포가 조화를 이룬 천상의 코스

일부 홀이 스키 슬로프와 병행되고 그린의 굴곡을 많이 주어 변화를 유도한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 설계가 인상적입니다. 호수, 계류, 폭포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코스입니다.

 

1번 홀

오크힐스CC 힐 코스 1번 홀

  • 560야드의 PAR 5 홀로, 중앙보다 약간 좌측으로 티샷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그린 기점 100야드 안쪽에 벙커가 많아 세컨드샷 클럽 선택이 중요하고, 150야드 기점 핀 공략 시 한 클럽 더 길게 봐야 합니다.

 

2번 홀

오크힐스CC 힐 코스 2번 홀

  • 비교적 홀 거리가 짧지만 랜딩 지역 곳곳에 산재한 벙커가 골퍼에게 압박감을 주는 홀입니다.
  • 100야드 기점 그린 좌측 핀을 공략할 때는 한 클럽 길게 보고, 그린 우측을 공략할 때는 실 거리를 봐야 합니다.

 

3번 홀

오크힐스CC 힐 코스 3번 홀

  • 티잉 구역과 그린의 고저차가 심한 내리막 PAR 3홀로 클럽 선택 시 2 클럽 짧게 선택해야 합니다.
  • 앞바람이 불 때의 클럽 선택과, 무성한 풀로 뒤덮여 분실 위험이 높은 그린 우측을 감안한 방향 설정에 유의해야 합니다.

 

4번 홀

오크힐스CC 힐 코스 4번 홀

  • 내리막이 심하고 그린 주위가 가드 벙커로 둘러싸여 있어 3번 우드나 롱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150야드 지점에는 한 클럽 짧게 선택하고 100야드 지점에서는 실 거리로 클럽을 선택해야 합니다.

 

5번 홀

오크힐스CC 힐 코스 5번 홀

  • 244야드로 비교적 긴 PAR 3홀로 좌측의 무성한 풀 지역을 주의해야 합니다.
  • 스코어 관리를 위해서는 바람 등의 여건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클럽 선택을 해야 합니다.

 

6번 홀

오크힐스CC 힐 코스 6번 홀

  • 티잉 구역에서 보이는 좌우 언덕이 시야를 좁게 하지만 랜딩 지역 페어웨이는 넓어 부담 없이 티샷을 할 수 있는 홀입니다.
  • 100야드 기점에서 그린 좌측은 한 클럽 짧게 보고, 그린 우측은 실 거리를 보고 세컨드샷을 해야 합니다.

 

7번 홀

오크힐스CC 힐 코스 7번 홀

  • 639야드로 가장 긴 내리막 지형의 핸디캡 1번 홀이며, 페어웨이 중앙보다 좌측을 보고 티샷을 해야 합니다.
  • 세컨드 지점에서도 마찬가지로 좌측을 공략해야 유리하며, 150야드를 기점으로 한 클럽 짧게 클럽을 선택해야 합니다.

 

8번 홀

오크힐스CC 힐 코스 8번 홀

  • 호수를 넘기는 호쾌한 티샷을 날릴 수 있는 홀이지만 좌측으로 길게 이어진 해저드가 심리적 부담감을 주기도 합니다.
  • 포대 그린 좌측에 해저드가 있어 그린 우측으로 한 클럽 길게 볼의 탄도를 높여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9번 홀

오크힐스CC 힐 코스 9번 홀

  • 호수를 넘기는 티샷이 필요한 좌 도그레그 홀로 페어웨이 끝 지점 우측 벙커를 공략해야 하고, 장타자는 3번 우드를 추천합니다.
  • 그린 좌측으로 보이는 해저드와 그린 주변의 벙커가 파온에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