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굿샷이란 최대의 위기에서 가장 필요할 때의 좋은 샷을 말한다.
티로부터 그린을 잇는 페어웨이는 대개의 골퍼들에게는 쓸모없는 잔디밭이다.
최선을 다하여 샷하라. 그 결과가 좋으면 그만이고 나쁘면 잊어라.
최고참 멤버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어드바이스 한다. "사람들에게 어드바이스 해서는 안 된다."
팔로우스루는 스윙의 종합적 판단에 훌륭한 척도가 된다. 연습 때 몸에 익히면 나쁜 스윙의 교정에 크게 도움이 된다.
캐디가 클럽을 당신에게 넘겨줄 때의 그 강도가 바로 그립의 이상이다.
힘 빼는데 3년, 임팩트 때 볼을 보는데 3년, 피니쉬 자세를 취하는데 3년, 마음을 비우는데 3년이 걸린다.
티샷에서 OB가 났다 하여 포기하는 일은 아침 식사 전에 술을 마시는 것보다 더 나쁜 습관이 된다.
트러블 샷을 했을 때 우선 생각할 것은 그 이상의 트러블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캐디가 당신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골프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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