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스톤비치CC 골프코스 소개 (스톤코스, 비치코스)
1. 스톤코스
스톤코스 1번 홀
고귀하고 명예로운 순비기 향기를 맡으며 편안하고 여유롭게 자부심의 첫걸음을 내딛다.
스톤코스 2번 홀
시원한 절벽의 폭포를 바라다보면서 긴장을 풀고 부드럽게 티샷 하면 어렵지 않다.
스톤코스 3번 홀
그린 앞쪽과 우측은 연못, 뒤쪽은 하천으로 둘러싸여 있어 정확성을 요하는 Par.
스톤코스 4번 홀
티잉그라운드 우측이 해저드이면서 약간의 도그래그 홀로 난이도가 있는 홀.
스톤코스 5번 홀
페어웨이 중앙에 하천이 흐르고 있는 도그래그성 홀이며 동백나무가 일품인 홀.
스톤코스 6번 홀
페어웨이 전부가 대형 모래벙커인 Par3 홀로서 모래벙커를 다듬지 않는 국내 유일.
스톤코스 7번 홀
사계절 좌우 갈대가 노래하는 서비스 홀.
스톤코스 8번 홀
슬라이스가 잘 나는 홀이라 좌측 벙커 우측을 향하여 티샷 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
스톤코스 9번 홀
페어웨이 중앙에 행운의 홀컵이 설치되어 있는 평탄한 럭키 홀.
2. 비치코스
비치코스 1번 홀
좌우 모두 워터해저드이고 그린 주변도 샌드벙커와 페널티구역이지만 무난한 홀.
비치코스 2번 홀
주변에 널리 퍼져있는 수많은 장애물, 그 어떤 미스 샷도 우연한 어드밴티지가 없다.
비치코스 3번 홀
태안비치 골프코스의 중앙에 위치한 홀로 무게중심이 느껴지는 코스.
비치코스 4번 홀
국내 최초의 투아일스 서해바다를 조망하는 가슴 벅찬 감동, 내려치는 샷의 스릴.
비치코스 5번 홀
호수 같은 우측 페널티구역에는 성숙되어도 언제나 병아리인 논병아리 떼가 장관인 홀.
비치코스 6번 홀
특색 있는 티하우스를 배경으로 티샷 하는 숏홀로 그린이 어려워 파가 쉽지 않은 홀.
비치코스 7번 홀
우측 잔디벙커가 넓게 분포하고 있어 슬라이스 볼이 되어도 큰 문제가 없는 홀.
비치코스 8번 홀
우측 잔디벙커가 넓게 분포하고 있어 슬라이스 볼이 되어도 큰 문제가 없는 홀.
비치코스 9번 홀
아름다운 서해 바다와 호수 사이에 조성된 국내 유일의 비치 코스가 자아내는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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